여행 갈 때 가져가면 짐만 되는 물건 TOP 5
여행 가기도 전부터 절반이 쓸데없는 짐일 수도 있습니다. 여행 출발 직전 인가요? 그렇다면 캐리어 재점검 다시 해보시기 바랍니다.
해외여행 이런 짐 꺼내세요
1. 모든 책 종류.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책을 읽는 다는 낭만적인 계획, 과연 현지에서 그럴 수 있을까요? 의외로 한가한 여행 플랜을 짜신 분들도 가져가신 책 그대로 가져오십니다.
책은 부피도, 무게도 우리의 여행에서 짐이 될 수 있습니다. 혹시 본인이 안중근 의사처럼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 분 이라면 휴대폰으로 접근 가능한 ebook 강력 추천드립니다.
2. 노트북과 DSLR 카메라
여행가서 남는건 사진인데 카메라, 그리고 많은 시간을 같이 할 수 있는 노트북은 짐 분류에서 치우실 수도 있습니다.
네, 여행지에 따라 이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인데요, 안타깝게도 해외 여행중 분실물 순위에 항상 있는 물건이 바로
이 노트북과 카메라 라고 합니다. 제가 보는 많은 여행 브이로그들 노트북, 카메라 소매치기 당할까봐 경직되어 긴장하고
작업하시더라고요. 핸드폰도 그렇지만, 핸드폰은 안가져갈 수 없잖아요? 급한 작업 없으시다면, 무거운 노트북은 집에 두고,
여행 중 사진도 스마트폰으로 찍으시기 추천드립니다. 요즘 필터 앱 너무 잘되어 있죠 :)
3. 여벌 옷
부피와 무게 비중 가장 높을 수도 있는 바로 여벌 옷 입니다. 내가 입고간 혹은 가져간 옷이 현지에서 맞지 않을까?
이 걱정을 더시기 위해 요즘 날씨어플이 잘되어있습니다. 미리 확인하시고 바로 입을 옷 2벌 내, 여벌 옷 1벌 이렇게 가볍게 준비하는게 베스트입니다.
4.과도한 스킨케어 제품.
여행 가면 꼭 일자별 팩과 평소 사용하지도 않았던 스킨케어 제품을 종류별로 들고 가시는 분이 있습니다. 왠지 가서 하면 좋을거 같아. 이런 마음이죠.
하지만, 평소 하지 않던 거라면, 가서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선케어는 항상 신경 쓰시는게 좋습니다.
5. 비상약
민감성, 혹은 특이 체질이신 분들, 혈압 있으신 분들은 꼭 관련 약과 알러지 약을 챙시기는게 좋겠죠? 하지만 그외 일반인이 혹시 모를 비상 상황에 대비해
여행에 맞춰 약국가서 종류별로 전부 비상약으로 사서 챙겨 오시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난 정말 이 약 아니면 안돼. 이런 분도 있으시겠으나,
그게 아니라면, 현지 약국을 믿고, 두통약 정도만 챙기시면 좋습니다.
이번 여행은 가볍게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최고의 여행은 가벼운 몸과 마음을 지닌채 여유롭게 계획하는 여행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여행 가시기 전 꼭 다시 짐을 열어서 정리 해 보세요.
